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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101

미쓰비시 DVD-R 4.7GB 16x 케익 50장 오픈케이스 미쓰비시 DVD-R 4.7GB 16x 케익 50장 오픈케이스 입니다. 전에는 주로 퓨전 (다이오유덴) 공 DVD-R 8배속 을 사용해왔는데 쇼핑몰 할인쿠폰도 이용할겸 요번에는 조금 더 비싼 미쓰비시제품으로 주문해봤습니다. 가격은 14000원정도 합니다. For VIDEO and DATA 라고 되어있는데 이 제품으로 구운 영화DVD나 DIVX파일을 LG DVD플레이어에서 돌려보니 이상없이 잘 읽어들이더군요. (다이오유덴사의 8배속 DVD-R 제품중에는 녹화용이라고 하는 DVD윗면이 금색인 제품이 있던데 다음엔 그걸로 주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본제인줄 알았는데 대만에서 생산된 제품. DYN-AZO (다인-아조 : 미쯔비시가 개발한 DVD 기록층 염료) 라는 기술을 사용한걸 내세우고 있네요. 저는 16배속.. 2009. 10. 18.
러브스토리 (PS2 - LOVE STORY, φSTORY) 오픈케이스 PS2용 실사동영상게임 러브스토리 (φSTORY, ラブストーリー) 오픈케이스 입니다. 러브스토리는 PS1용 실사동영상게임 유라시아익스프레스살인사건 과 같은 시네마액티브 쟝르의 게임 제2탄이라고 하네요. 제작은 제네럴엔터테인먼트, 발매는 에닉스, 2000년 4월27일 발매된 게임입니다. 실사동영상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DVD 2장으로 구성. 출연진들입니다. 참고자료 (http://ja.wikipedia.org/wiki/0STORY) 鮎川リナ:平山綾(現:平山あや) 笹木初子:初音映莉子 瀬能留未:直瀬遥歩 鍋島ひとみ:眞鍋かをり 鷲尾保子:小野麻亜矢 占い師:佐藤江梨子 古木野真帆:大河内奈々子 天使:藤崎奈々子 ぷち天使:山川恵里佳 小松原剛:ノッチ(デンジャラス) 霜月春秋:榊原利彦(現:咲輝) 冬基冷丞:前原一輝 여주인공인.. 2009. 10. 7.
샌디스크 크루저 마이크로 스킨 USB 메모리 오픈케이스 (Sandisk Cruzer Micro Skin USB Flash Drive) 샌디스크사의 소형 USB 메모리인 마이크로 스킨 (MICRO SKIN)의 간단 리뷰입니다. 휴대폰에 달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USB 메모리를 알아보던중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USB메모리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힘들었는데 스윙방식은 오래쓰면 연결부위가 헐거워져서 마구 돌아가거나 파손되기도하고 슬라이딩 방식은 USB단자에 끼울때 머리가 밀려서 은근히 번거롭더군요. 고전적인 캡방식은 분실의 우려가 있고요. 또, USB 단자부분의 크기가 정확하지 않으면 PC에 끼울때 고정이 제대로 안되 헐렁하거나 반대로 뻑뻑한 경우가 있어서 이것도 신경쓰이는 점이었습니다. 단자부분이 금속으로 된것이 내구성이나 연결했을때 안정되게 고정이 되고요. 어떤 방식이던 전부 장점과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 2009. 9. 23.
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오픈케이스 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Thrustmaster 2002 FIFA World Cup Digital Gamepad) 오픈케이스 입니다. 비행시뮬레이션용 조이스틱으로 유명한 트러스트마스터 사의 조이패드라 왠지 믿음이 가서 선택했고요. 옥션에서 6500원 (사은품으로 쥬얼게임CD도) 에 구입했습니다. (G마켓에선 4000원에 팜) 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입니다. 벌크제품이라 비닐포장만 돼 있고요. 보시다시피 PC용 USB단자 조이패드 입니다. 요즘 보기드문 전면 6버튼형인데 스트리트파이터 할때 좋지요. 소니 듀얼쇼크2와 비교해보면 덩치가 좀 크고 이동키와 버튼의 조작감이 딱딱한 편입니다. 또 아날로그 스틱이 없는점도 단점이네요. 뒷면을 보면 양쪽으로 손가락을 걸칠수 .. 2009. 9. 6.
CD가방도 너무 싸구려는 피해야겠네요. 수많은 흠집발생. 예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이던 3DCASE 라는 100장들이 CD자켓이 있는데 얼마전 백업해둔 자료를 찾을겸 다시 꺼내봤더니만 DVD뒷면에 하얀가루 같은게 잔뜩 묻어있더군요. 이게 뭔가하고 털어낼라고 바람을 불어봐도 안떨어지고 천으로 살살 닦아봐도 가루는 안떨어지고 도리어 흠집만 계속 생기고.. 문제의 3DCASE 란 이름의 CD가방입니다. 가격이 2800원정도로 다른 제품에 비해 몇백원정도 싸서 구입했더니만 영 품질이 안좋네요. 안에 부직포가 흰색으로 되어있는데 저기서 가루가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DVD뒷면을 보니까 저 부직포의 격자무늬까지 찍혀있었습니다. DVD뒷면에 붙은 가루는 잘 털리지도 않고 건드릴수록 흠집만 계속 생기더군요. 사진으론 자세히 안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하얀 가루가 잔뜩 묻어있고 부직포.. 2009. 8. 24.
삼성전자 DVD레코더 Super-WriteMaster SH-S223B 간단사용기 삼성전자 DVD레코더 Super-WriteMaster SH-S223B 벌크제품 간단 사용기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ODD는 LG전자의 GSA-4163B DVD 레코더인데 4년정도 사용했더니 수명이 다했는지 읽기와 레코딩이 제대로 되질 않고 털털거리는 소음도 나고해서 새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대상으론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이 추가된 삼성전자의 SH-S223L과 LG전자의 Super-Multi GH-22NS50 을 고려했습니다. 96년에 삼성의 4배속 CD-ROM 드라이브 SCR-630 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읽기와 인식 능력, 내구성이 영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동안 티악이나 LG 등의 제품을 사용해왔는데 요즘 도시바랑 합작하면서 삼성 ODD 도 좋아졌다는 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져서 어떤가 써보기로 .. 2009. 8. 22.
도쿄버스안내2 (PS2 - Tokyo Bus Guide 2) 오픈케이스 PS2 용 버스운전게임 도쿄버스안내2 (Tokyo Bus Guide 2 [Superlite 2000 Series][SLPM-66555]) 오픈케이스 입니다. 2만5천원 주고 중고를 구입한거고요. 동경버스안내1에 이어서 2도 일본 도쿄시를 배경으로 하네요. 실제로 존재하는 노선 3가지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DVD로 제작. 수퍼라이트2000 시리즈라 그런지 설명서는 흑백입니다. 동경버스안내2의 데모화면인데 여러가지 시점으로 버스가 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좋아진듯.. 등장차종도 좀 더 다양해진것 같고요. 택시들이 바글바글. 캡쳐를 쉽게 할려고 PCSX에서 실행했는데 속도도 좀 느리고 그래픽도 약간씩 깨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전편에서처럼 야간이나 저녁시간의 운행도 있고.. 동경버.. 2009. 8. 7.
도쿄버스안내 (PS2 - Tokyo Bus Guide) 오픈케이스 PS2 용 버스운전게임 동경버스안내1 (Tokyo Bus Guide [Superlite 2000 Series][SLPM-65349]) 오픈케이스 입니다. 예전에 모모짱이라는곳에서 3만5천원주고 새걸 구입한건데 지금도 가끔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드림캐스트와 오락실용으로 나온걸 PS2로 이식한거라더군요. 수퍼라이트 2000 버전이라 그런지 표지가 좀 허전하네요. PS3로 3탄이 나와주면 좋을텐데 일본에선 버스보다 철도가 더 인기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DVD 게임이라 플스2에서 로딩소음이 적음. 수퍼라이트2000버전이라 그런지 설명서도 저렴하게 한장으로. 동경버스안내에선 3가지 종류의 버스를 몰아볼 수 있는데 일반도로운행에는 위에보이는 도영버스만 몰 수있고 아래 보이는 운전면허시험장코스에선 설명서에 보이는 3.. 2009. 8. 4.
LG전자 디지털TV 21FU5DA 오픈케이스 및 간단사용기 LG전자의 디지털TV 21FU5DA 오픈케이스 입니다. 21인치 슬림형 브라운관을 채용하고 디지털방송 시청이 가능한 제품으로 옥션에서 19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11번가에서 구입할려고 했는데 3만원 할인쿠폰제도를 갑자기 없애버려서..) LG전자의 21FU6DA 도 고려해봤는데 가격과 빨간색 테두리가 약간은 거슬려보였고 삼성전자의 디지털TV CT-21Z50D 과 CT-21Z57D 는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이 약간 비싸서 그냥 국내최저가 디지털TV인 21FU5DA 로 구입했습니다. 배송료 1만원에 택배기사님이 혼자서 들고 오셨더군요. 무게는 약 20KG 정도 나갑니다. 포장은 튼튼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TV 설치는 직접했습니다. 설치를 끝낸 21FU5DA 의 정면입니다. 번쩍거리는 유광재질이.. 2009.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