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의 샘트론 (SAMTRON) 흑백모니터 잡지 광고입니다.
80년대 국내 IBM-XT, IBM-AT 급 호환기종들은 비싼 CGA 이상급 그래픽보드와 칼라모니터 대신에 저렴한 허큘리스모노크롬그래픽카드와 흑백모니터를 주로 사용했었지요. 그 중에서도 요 삼성전관의 샘트론모니터가 꽤 인기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그린모니터, 앰버모니터 만 보이고 화이트 모니터는 안보이는데
흑백모니터도 종류가 몇가지 있었지요. 초록색, 주황색, 흰색 이렇게 3가지요. 보통은 흑백모니터중에서도 화이트모니터를 좀 더 고급으로 쳐주었고.. 인기는 그린모니터가 가장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호박색의 앰버 모니터는 왠지 인기가 없었던 편이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사진은 샘트론 칼라 모니터 입니다. EGA 나 VGA 급 모니터로 보여지는데 가격도 어마어마 했겠지요.
저는 89년도에 샘트론 흑백 화이트모니터를 구입해 사용했었고 지금도 몇년전에 구입한 샘트론 17인치 칼라모니터를 사용중인데 잔고장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17 GLSi 라는 모니터도 10년 넘게 사용했는데 고장 한번 없었고요. 그래서인지 다른건 몰라도 삼성이 만든 모니터랑 램은 참 믿음이 가네요.
Posted by 맵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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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토 2011.05.0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있는 흑백모니터를 보니까 엤날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은 LED모니터에 칼라 풀로 나와도 무덤덤한데 저는 단순한 모니터가 더 좋습니다.산업현장에 녹색모니터를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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