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스타의 AM3 메인보드 쇠라2 오픈케이스 입니다. 오픈마켓에서 75000원정도에 팔리고 있는데 이것저것 할인쿠폰쓰고해서 71000원에 구입했고요. ASRock 880GM-LE 이랑 비교하다가 선택한 제품입니다.



쇠라2의 패키지 박스 크기는 M-ATX 보드라 A4용지 보다 약간 큰 정도로 자그마한 느낌입니다. 박스의 얼룩무늬나 조준경은 약간 촌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나와에서 참고한 쇠라2 보드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AMD(소켓AM3) / (AMD) 880G / Micro-ATX / DDR3 / Hybrid CF X / PCI-Express 16x / 6ch / D-SUB / DVI / HDMI / 칩셋 SB710 / 최대메모리 8GB / SATA 컨넥터 4개 / USB 3.0 포트 2개 / PS2 키보드 / CPU전원부 4페이즈



쇠라2의 기본 구성품들 입니다. 박스는 밀봉스티커 같은건 없네요. 다나와댓글을 보면 가끔 박스와 제품의 시리얼넘버가 틀려서 재포장제품이나 고장난 제품을 고쳐서 다시 새것처럼 파는게 아닌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행히? 제가 구입한 쇠라2 보드는 박스와 보드의 시리얼넘버를 비교해보니 동일했습니다.

회사입장에선 반품이나 고장난제품을 그냥 폐기처분하기엔 아까울것이고 소비자입장에선 새것이라고 구입했는데 중고로 의심되는 제품을 받으면 참 열받고.. 암튼 기업보다는 소비자를 우선하는 시장질서가 빨리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쇠라2 보드의 단점중 하나.. 설명서가 상당히 부실합니다. 한장짜리로 설명서에 한글은 한글자도 안보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쇠라1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M-ATX 보드는 처음 구입해보는데 크기도 작고 슬롯수가 적긴하지만 IDE/FDD 연결단자도 있고 DVI/HDMI 단자까지 있어서 일반ATX 보드와 비교해바도 크게 불편한점은 없을것 같습니다.



쇠라2 보드의 뒷면 입니다.



요즘은 전원부구성이나 솔리드캐퍼시터를 얼만큼 장착하냐에 따라 고급형인지 보급형 보드인지를 구분하지요. 기가바이트 보드를 보면 일본산 캐퍼시터 장착을 장점으로 내세우는데... 쇠라2 보드도 전체가 솔리드캐퍼시터지만 어느 나라 제품인지는 홍보를 안하네요. 전에 사용하던 보드는 전체가 검은색통모양의 콘덴서였지만 몇년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암튼 솔리드캐퍼시터가 튼튼해 보이긴 하지요.



ATi 라데온 HD4250 내장그래픽에 / D-SUB / DVI / HDMI 출력단자가 달린 점은 괜찮네요. USB 3.0 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USB 3.0 용 주변기기가 없어서 딱히 장점인지는 모르겠고 PS2단자가 1개인것은 아쉽네요.



CPU 와 램슬롯 부위의 모습.



보급형 미니ATX 보드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만 PCI-Express x1 슬롯이 한개도 없는건 단점.

조립한지는 몇일정도 지났는데 바이오스업데이트도 했고 지금까지는 별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성능비는 괜찮은 제품같고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도 뒷받침된다면 쇠라2 도 쇠라1처럼 한동안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Posted by 맵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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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4.2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구입해서 어제 조립했네요. 탈 없이 무사히 쓰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