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Thrustmaster 2002 FIFA World Cup Digital Gamepad) 오픈케이스 입니다. 비행시뮬레이션용 조이스틱으로 유명한 트러스트마스터 사의 조이패드라 왠지 믿음이 가서 선택했고요. 옥션에서 6500원 (사은품으로 쥬얼게임CD도) 에 구입했습니다. (G마켓에선 4000원에 팜)


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입니다. 벌크제품이라 비닐포장만 돼 있고요. 보시다시피 PC용 USB단자 조이패드 입니다.
 


요즘 보기드문 전면 6버튼형인데 스트리트파이터 할때 좋지요. 소니 듀얼쇼크2와 비교해보면 덩치가 좀 크고 이동키와 버튼의 조작감이 딱딱한 편입니다. 또 아날로그 스틱이 없는점도 단점이네요.



뒷면을 보면 양쪽으로 손가락을 걸칠수 있도록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잡기에도 편하고 좋더군요. 



중국에서 생산.



조이패드 옆에도 트러스트마스터의 마크가 찍혀 있습니다.



L1, L2 와 R1, R2 버튼의 모습.



조이패드에 붙어있던 상표인데 세고엔터테인먼트에서 수입했나 봅니다.





트러스트마스터 월드컵 디지털 USB 조이패드 는 일단 USB단자에 꼽으면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2축 12단추 게임패드 로 인식합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더군요.

호환성도 좋아서 각종 에뮬게임 (MAME, ZSNES, FUSION, VIRTUANES, BLUEMSX) 에서 시험해본결과 인식도 바로 되고 키설정변경도 잘 작동하더군요.

버튼의 조작감이 딱딱하고 크기가 약간 큰게 단점이긴 하지만 유명 조이스틱 제조회사인 트러스트마스터 사의 제품이라 그럭저럭 믿음이 가고 가격도 로지텍 럼블패드2의 반도 안되는 수준이라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신고
Posted by 맵시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inen 2009.11.1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이네요. 저도 구하고 싶은데 혹시라도 지금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 패드가 고장나서 너무 탐나네요 흑흑..

    • BlogIcon 맵시나 2009.12.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기가 없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그사이 다 팔렸나보네요. 요즘 PC용 조이패드는 대부분 듀얼쇼크 처럼 4버튼 형태던데 월드컵조이패드처럼 에뮬용으로 쓰기좋은 6버튼 패드도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