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IBM용으로 나온 죽음의 칼 (DEATH SWORD) 실행기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드스워드, 데스소드 등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웠지요. IBM용으론 흔치 않은 대전액션게임이라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인용도 가능한것도 큰 장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IBM용은 CGA 모드만 지원하는듯.. 큼직큼직한 캐릭터와 다양한 기술, 움직임 등은 지금봐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는 왠지 아놀드 슈왈츠제너거가 주연한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 (Conan the Babarian) 과 비슷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한바퀴 빙글돌면서 목을 자르는 필살기를 안쓰면 이기기 어렵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베기 기술에 익숙해지니 시작하자마자 상대를 바로 쓰러뜨릴 수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따기 기술로 5판까지는 쉽게 갔는데 컴퓨터가 갑자기 저한테 목베기 기술을 쓰는 바람에 막을 틈도 없이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화면은 제 캐릭터의 머리가 잘려져나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통통 튀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러지면 이렇게 시체처리꾼이 등장해서 질질 끌고 나가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에 떨어진 머리통은 이렇게 발로 뻥차서 치워버리더군요.. 잔인하면서도 코믹한 면이 많은 괜찮은 고전게임입니다. 추천.. 
Posted by 맵시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